영국 수석 외교관, 노예제도 배상은 '현금이 아니다'라고 말하다

영국 수석 외교관, 노예제도 배상은 '현금이 아니다'라고 말하다

https://www.rt.com/.../606991-britain-slave-reparations.../

데이비드 래미(David Lammy)는 노예제도와 노예무역에 대한 영국의 다른 형태의 속죄를 아프리카에 제안했다

영국은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무역 관계 개선을 통해 대서양 횡단 노예무역에 대한 속죄를 추구 할 것이라고 데이비드 래미 외무 장관이 말했다. 

래미는 이번 주에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런던의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이는 영연방 56개 회원국이 노예제도 배상에 대한 '대화'를 촉구하는 문서에 서명한 지 일주일 만이다.

래미는 월요일에 나이지리아의 노예무역 중심지였던 항구 도시 라고스에서 대서양 횡단 노예 무역이 "끔찍하고 끔찍"했으며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다.

www.rael.org 

Via: Rael Maitreya

출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UzY64Tqj4YC9XemubhtS5xy46s9wynfTtFjWiV7BiqZPmEXD8Zssm5a9ZkKVRer3l&id=1000839415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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