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에 대해 연민을 가져라 - 마이트레야 라엘

다른 사람의 고통에 대해 연민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며, 

연민을 갖고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보내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우리는 또한 우리 자신에 대해 연민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완벽하지 않고, 

우리 안에 많은 잘못된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연민을 가질 때, 

당신은 당신 안에 있는 모든 잘못된 것과 함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침묵 속에서만 당신은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

rael.org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PCCCDu6enZ6HiYMzvJWQ3CEmWePrfiEXe6R5qnaYQ3UKSqraNUYMpF3LFuNeu49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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