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이후 차드는 프랑스와의 국방 협력 합의를 파기했다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이후 차드는 프랑스와의 국방 협력 합의를 파기했다.
프랑스군이 주둔한 마지막 사헬 국가인 차드는 목요일 저녁 파리와의 안보/방위 합의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프랑스 외교장관 장 노엘 바로(Jean-Noël Barrot)가 방문한 지 몇 시간 후에 나왔다.
압데라만 쿨라말라(Abderaman Koulamallah) 차드 외무장관은 목요일 국방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차드 공화국 정부는 프랑스 공화국과 체결한 국방 협력 합의를 종료하기로 한 결정을 국내와 국제 의견에 알린다”고 밝혔다.
차드는 아프리카에 주둔하고 있는 프랑스군의 핵심 연결고리로,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에서 군대를 강제 철수한 후 사헬 지역에서 파리의 마지막 거점이었다.
압데라만 쿨라말라(Abderaman Koulamallah) 대통령은 데비 이트노(Déby Itno) 대통령과 장 노엘 바로(Jean-Noël Barrot)의 회담 후 "프랑스는 필수적인 파트너이지만, 차드가 성장하고 성숙해졌다는 점과 차드가 주권 국가이고 주권을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목요일 저녁 에티오피아에 도착한 프랑스 외교장관은 이 정보에 즉시 연락할 수 없었고, 프랑스군부도 연락할 수 없었다.
www.rael.org
Via: Rael Maitreya
출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MnpcknSzv3kd99K9KuE4mKz9hNuxpz5HwBP13ztey24Egg9ZixBh2DjdJydtekFhl&id=1000839415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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