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에 자금을 제공하는 그룹과 이익을 얻는 그룹

"여러가지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팬데믹은 적어도 40명의 새로운 제약업계의 억만장자가 탄생했습니다. 모더나와 화이자 같은 제약 기업들은 COVID-19 백신으로 초당 1,000달러의 이익을 올렸습니다.

화이자 회장인 앨버트 부라는 2020년 7월 '타임' 잡지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COVID 백신은 인류를 위해 개발하고 있으며 돈을 위해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COVID 백신의 개발 자금을 부담한 것은 당신 미국 국민이고 독일의 비온텍 백신의 개발 자금을 부담한 것은 독일 국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익을 얻은 것은 제약 회사였습니다. 자금을 제공한 것은 여러분인데, 이익을 얻은 것은 그들이었습니다.

내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만약 의료위기에 의해 제약회사가 막대한 이익을 얻는 경제시스템이 있고, 전쟁에 의해 군산복합체가 이익을 얻는 시스템이 있고, 에너지위기에 의해 에너지기업이 이익을 얻는 시스템이 있다면 그것은 항상 위기를 낳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 결과, 일반 시민의 이익은, 특권층의 이익과는 멀어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https://www.instagram.com/....hZA

출처: https://www.facebook.com/tokioRaelian/posts/pfbid02u1TUssdM3CYW9uwHCXVrWAWAZRYRRLXEYGjRZGTBiwYiQSUqWmJ2uaLXWKapiTs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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