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멕틴 복용으로 종양이 사라졌다
두 번째 환자를 만났습니다. 그 사람은 흡연과 술꾼이었고 취미는 유일하게 낚시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아무것도 삼킬 수 없었고 거의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디는 이버멕틴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복용량으로 복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마셨습니다.
나는 그에게 식사에 대한 조언을 하고 체중을 되돌리라고 권유했습니다. 몇 주 후, 그의 목소리는 더 강해지고 삼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체중도 약 6파운드(약 2.7kg) 증가했습니다.
그에게는 보험이 없었고 의사도 싫어했습니다. 그 사이에, 그는 식도에 두 종양이 있다고 진단받았습니다. 수술은 불가능했고, 외과의사는 그것을 제거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하자"고 말했지만 에디는 "싫어요. 받지 않을 꺼에요"라고 거부했습니다.
그는 계속 이버멕틴을 복용했습니다. 그리고 약 6주 후에 나는 "에디, X-Ray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를 설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스캔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종양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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