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휴전 협정 위반, 하룻밤에 팔레스타인인 410명 사망

이스라엘은 남은 포로들을 배신하고 가자에서 집단학살을 재점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가자 전쟁에 복귀한다고 선언하고 일련의 민간인 학살과 암살을 저질렀습니다. 이 공습 작전은 현지 시간 오전 2시에 시작된 첫날 밤과 아침에 41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을 죽였는데,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이였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aulya.batchiyala/posts/pfbid0AK8xPx4Gdbi7onQ8BfVXxwGXYm3aPmgae9pteQqDbkpwAHiUpkf1A7nJo5K9NwC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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