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철학자 아낙사고라스는 달이 신이 아니라 햇빛을 반사하는 바위라고 선언했다는 이유로 처형당했다

기원전 500년, 그리스 철학자 아낙사고라스는 달이 신이 아니라 햇빛을 반사하는 바위라고 선언한 혐의로 처형당했습니다.

그의 친구이자 아테네의 지도자인 페리클레스는 그를 죽음에서 구했지만 추방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오늘날 달의 분화구에는 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raelianyue/posts/pfbid021eYaJHdfQhFHz52upsqJbkT2PBiruoNQ33rBdp8t6GdavzENh9CJPvdpzELS8Cx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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