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는 내일 무언가를 하고 싶어했던 사람들로 가득하다
묘지는 내일 무언가를 하고 싶어했던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묘지에 있는 모든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은 다음 날 무언가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틀렸습니다! 그들에게는 내일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사실은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우리가 매 순간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 때 삶은 더욱 아름습니다.
항상 가능한 일입니다.
바로 이 순간, 지금, 우리는 함께 있습니다.
마지막일지도 모릅니다.
매우 가능한 일입니다.
마이트레야 라엘
rael.org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zBuviWfjgJ9fRecHJtf9SzS4aZUjrNavYZkMVEg8dV5mEfrxRtRLH8BJQKezoz3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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